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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후크엔터 전속 계약... 누리꾼들 반응은? "연기자? 가수?"

(▲보라 인스타그램)
(▲보라 인스타그램)

씨스타 보라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년간 대한민국 여름을 들썩이게 한 씨스타 멤버 보라가 '윤보라'라는 자신의 본명을 걸고 제2의 연예계 무대에 도전한다"며 "앞으로는 연기자로, 예능인으로 때로는 다시 무대에 오르는 퍼포먼서로서의 윤보라를 전폭 지지할 예정"이라고 전속 계약했음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choi**** "보라양 환영해요", oheb**** "축하해 보라야 앞으로 꽃길만 걷자 사랑해 화이팅", herm**** "보라 '닥터스'에서도 연기했고 지금도 웹드라마도 촬영하고, 영화도 촬영 중. 명지대 뮤지컬 학과 출신임 기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시각에서는 yupg**** "보라가 '언프리티 랩스타' 같은 데에서 하드캐리하면 혼자 나올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MC나 연기자로만 활동해야 될 듯", jung**** "시스타에서 래퍼였는데 연기자로 전향한다? 흠 애매하네", a932**** "이런 친구들은 진짜 해체 하고 나면 낙동강 오리 알 되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는 곳도 있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는 윤여정, 이선희, 이서진, 이승기 등이 소속되어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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