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런닝맨' 송지효, '전율미궁' 비박에 분노 "이게 뭐냐 진짜"

(사진=SBS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런닝맨' 송지효, 양세찬, 지석진이 전율미궁 비박을 하게 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시청자가 추천한 여행지 중 단 1%만이 추천한 곳으로 떠나는 국민 추천 프로젝트 '1%의 어떤 곳'이 진행된 가운데, 첫 번째 레이스 '1등 투어'를 위해 게스트 정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1등 투어' 프로젝트를 함께 할 팀으로 하하-전소민-유재석, 송지효-양세찬-지석진, 정혜성-김종국-이광수가 짝을 이뤘다.

송지효와 양세찬, 지석진 팀은 전율미궁 비박을 하게 됐다. 이를 믿을 수 없는 양세찬은 "우리 정말 전율미궁 앞에서 자는 거냐"며 당황스러워 했다.

송지효는 "내일은 진짜 제대로 보여주자"라면서도 준비된 텐트를 보고 "이게 뭐냐 진짜. 핫팩이라도 줘라"며 화를 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