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멤버들과 배우 배정남(사진=MBC)
MBC ‘무한도전’이 2박 3일 간의 여행을 떠난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20일 비즈엔터에 “오는 2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촬영 내용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미래예능연구소’, ‘효리와 함께 춤을’ 특집을 함께 한 배우 배정남은 이번 2박 3일 촬영에도 함께 한다. 관계자는 “이번 아이템에 배정남이 필요해서 제작진이 출연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17일부터 가수 이효리가 출연하는 ‘효리와 함께 춤을’ 특집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