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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뉴욕 예선, 선공개 '신예 래퍼' 나상욱 '눈길'

(▲엠넷 '쇼미더머니6' )
(▲엠넷 '쇼미더머니6' )

'쇼미더머니'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엠넷 '쇼미더머니6' 측은 29일 네이버 TV에 "18세 뉴욕의 신예 래퍼 나상욱 NY예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다이나믹듀오 개코, 최자 그리고 비지가 함께 뉴욕 예선 심사를 하는 모습이다.

뉴욕 예선 참가자 나상욱은 "우승을 하면 어머니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라며 "아직은 참가한다고 말을 못 했다"라고 전한다.

특히 그는 "한국에 돌아가면, 평판이 좋아지고 유명세를 얻어서 음악을 하면서 정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참가하게 됐다"고 전한다.

긴장감이 엄숙한 예선 속 참가자 나상욱이 본격적인 예선을 시작한다. 강력한 래핑과 완벽한 가사 전달, 남다른 라임으로 예선을 마친다. 나상욱의 실력을 확인한 비지는 "18살이라고?"라며 놀란 모습이다.

과연 나상욱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오는 30일 밤 11시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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