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전원책(사진=JTBC)
'썰전' 전원책이 하차 소식을 전하며 "앵커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 225회에선 전원책이 TV조선 앵커로 발탁된 소식을 전하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전원책은 이날 "외람되게도 수많은 선배 언론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한 번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라며 TV조선 앵커에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여기저기 방송 출연이 줄어드니 많이 좀 도와달라"며 "그동안 나에게 빚을 진게 있는데 삼겹살 6인분에 소주 5병 언제 갚으려고"라며 유시민을 향해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김구라는 전원책의 '썰전' 하차에 "변호사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방송 모니터 꼭 하겠습니다"라며 그의 새 출발을 격려했다.
전원책은 이날 방송 말미에 하차를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시청자 여러분. 고맙게도 1년 6개월 보내고 떠납니다"라며 "김구라, 유시민 두 사람과 이 자리에 앉을 누군가까지 세 사람의 입담 지켜봐주시고 승승장구해 한국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날아오르길 응원하겠습니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28일 '썰전' 김은정 PD는 비즈엔터에 전원책의 후임에 대해 언급했다. 김 PD는 당시 "전원책 변호사 후임은 금주 안에 결정될 예정"이라며 "다음 녹화부터 새로운 인물이 참여하게 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