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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게스트 효과,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져..7%대 육박

▲런닝맨 예고(출처='런닝맨' 공식 SNS)
▲런닝맨 예고(출처='런닝맨' 공식 SNS)

'런닝맨'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전국기준 시청률 1부 5.1%, 2부 6.9%(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부 시청률 6.2%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는 수상한 파트너 특집이 본격 시작됐다. 에이핑크 손나은 오하영과 배우 손여은, 이선빈, 이태환, 기수 홍진영 등이 출연한 '런닝맨'은 커플레이스를 통해 웃음을 견인했다. 특히, 이광수 이선빈의 러브라인과 송지효 전소민의 '하드캐리'가 돋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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