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안녕하세요’ 김태우, 입담 터졌다 “윤계상, 여드름 키우기 중독돼”

(사진=KBS2 '안녕하세요')
(사진=KBS2 '안녕하세요')

가수 김태우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과시했다.

김태우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가수 헨리, 배우 김정민과 함께 출연해 거침 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뒤집어 놨다.

그는 god 멤버들에 대한 폭로로 시동을 걸었다. 실리콘을 쏘는 일에 중독된 사연자의 등장에 윤계상을 언급, “예전에 윤계상 형도 여드름을 키우는 중독이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래게 했다.

김태우는 “예전에 계상이의 형의 코 옆에 여드름이 났었는데 형이 그것을 짜기 위해 일부러 농익혔다.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더니 계속 손을 대 덧나게 만들었다”면서 “그 날 저녁 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형이 자신의 귀걸이로 여드름을 짜려고 하다가 코를 뚫었다”고 폭로했다.

그런가 하면 ‘집에서는 내가 갑’이라고 말하는 출연자에게는 “멋지다”고 찬사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는 “집에서는 내가 갑이다”면서 자신의 이기적인 성향을 인정했고, 김태우는 “처음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저러시니 이젠 그냥 멋있다”면서 “‘이건 내구역이니 다 나가라’는 것 아니냐”고 반전소감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출연자의 딸이 “내 커플링까지 엄마가 끼고 나갔다”고 하소연하자, 김태우는 “멋있단 말은 취소하겠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