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장영남이 영화 ‘협상’에 출연한다.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비즈엔터에 “장영남이 영화 ‘협상’에 출연한다. 배우 손예진, 현빈, 김상호, 장광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장영남이 ‘협상’에서 맡을 한과장 역은 협상가를 돕는 조력자로, 서울지방경찰청의 능력 있고 마음 따뜻한 외사과 과장이다.
그는 “‘국제시장’을 함께했던 이종석 감독과 ‘협상’으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늘 신뢰를 주는 스태프들과 다시금 같이 작품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현빈 씨와도 ‘공조’ 이후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다. 손예진 씨와의 호흡도 기대된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장영남은 연극 무대에서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아왔다. 올 상반기 영화 ‘공조’를 시작으로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견우의 엄마 허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한 19일 방영을 앞둔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왕후 원성공주로 변신한다.
한편, 서울지방 경찰청 위기 협상팀 소속 협상가가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협상’은 지난 17일 본격적인 첫 촬영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