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송중기-송혜교 세기의 커플 탄생이 개봉을 앞둔 영화 ‘군함도’에도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홍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5일 “송중기와 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돼 오는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차례의 열애설과, 두 차례의 강력한 부인. 하지만 열애 인정 없이 바로 결혼을 발표하면서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송중기는 이번 달 개봉하는 영화 ‘군함도’ 홍보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만큼 ‘군함도’ 기자회견과 송중기 인터뷰에서 해당 결혼에 대한 질문이 나오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흥미롭게도 송혜교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한국 역사 바로 알리기를 실천해 왔다. 송중기 역시 최근 ‘군함도’를 통해 서경덕 감독과 우리 역사 알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7월 26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