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군함도’→‘택시운전사’→‘청년경찰’, CJ-쇼박스-롯데 한 주차 개봉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이 오는 8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로써 7월 26일 CJ엔터테인먼트의 ‘군함도’, 8월 2일 쇼박스의 ‘택시 운전사’, 9일 롯데엔터테인먼 ‘청년경찰’로 이어지는 3대 배급사 라인업이 확정됐다.

‘청년경찰’ 측은 5일 메인 포스터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정복을 갖춰 입은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의 익살스런 표정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들이 보여줄 혈기왕성하고 유쾌한 수사과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의욕만 앞서 몸이 먼저 반응하는 행동파 ‘기준’은 주먹에 얼굴이 일그러진 채 무표정하고 불만 가득한 표정을 드러내며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상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이론을 중시하는 원리원칙주의자 ‘희열’은 귀를 잡힌 채 잔뜩 찡그린 표정으로 억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어 코믹하면서도 허당끼 가득한 성격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포스터 속 벽면 배경에는 ‘아! 씨!’ 라는 짧고 강렬한 카피가 더해져 성격도 매력도 다른 두 청년이 펼칠 좌충우돌 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배가시킨다.

한편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