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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희열의 스케치북' 4년 만에 출연 어떨까

▲이효리
▲이효리

이효리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이효리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이 출연을 막판 조율 중이다.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과 '유희열의 스케치북' 관계자는 5일 비즈엔터에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면서도 "녹화 시점이나 방송 내용에 대해 논의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8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효리가 지난 4일 4년 만에 컴백하면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4년 만에 오르게 됐다.

이효리는 빼어난 입담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를 동시에 인정받는 인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어떤 토크,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4일 정규 6집 'BLACK'을 발매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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