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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남주혁-이경영-박규선, 인도 촬영 현장 "너무 더워"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하백의 신부'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측은 5일 네이버 TV에 "CG 없는 신국의 민낯 메이킹! (feat.현웃조정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백의 신부' 1회 속 신계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대사제 역의 이경영은 "극중 차기 왕에게 신국의 규칙을 정하는 대사제 역"이라며 "인도에서 촬영 중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한다.

또 특별 출연 한 조정치는 "기타리스트 조정치 입니다"라며 "특별 출연하게 되서 왔는데, 다른 분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남수리 역의 박규선은 "지금 인도에서 촬영 중인데, 너무 날씨가 덥다"라며 "꼭 많이 봐달라"고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하백 역의 남주혁은 "신계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 인도로 왔다"라며 "화려한 옷과 특별하게 머리도 했다. 재미있을 것 같으니 많은 기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한다.

한편, 남주혁 신세경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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