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봉주의정치쇼' 캡처(사진=SBS 러브FM)
'정봉주의 정치쇼' 표창원이 북한의 레드라인(대북 포용정책이 실패할시 봉쇄정책으로 전환하는 한계선)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7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 SBS 러브FM '정봉주의 정치쇼'에선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자유한국당 정태옥 국회의원, 박원석 전 의원이 출연해 DJ 정봉주와 얘기를 나눴다.
표창원은 이날 북한의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에 대해 "새로운 형태의 ICBM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도 그렇고 레드라인에 대한 답을 회피하고 있다"며 국제 정세를 말했다.
이어 표창원은 레드라인에 대해 "레드라인은 북한이 여차하면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상태다.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땐 한반도에 군사적 충돌이 야기되기 직전 상태다. 이런 상황을 제가 볼 때 레드라인으로 본다"고 정의를 내리며 "(미국이 북한에)계속 위협하고 압박하면서 레드라인 넘지 말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