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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제가 거미만큼 노래한다”

▲'섬총사' 8화 캡처(사진=Olive)
▲'섬총사' 8화 캡처(사진=Olive)

'섬총사' 김희선이 지나가던 거미를 본 후 "거미만큼 노래한다"고 주장했다.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Olive, tvN '섬총사' 8회에선 영산도에서 첫날 밤을 보내는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의 모습이 다겼다.

김희선은 이날 방송에서 영산도 집을 찾아가던 중 길가에서 거미를 발견하고 놀랐다.

김희선은 이어 "(가수)거미, 그 분만큼 노래한다는 말 듣는다"고 말해 정용화, 강호동의 비웃음을 샀다.

이에 그는 "맥주 한 잔 들어가면 그렇다"며 "근데 주변에 듣던 그분들도 다 취한 것 같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는 숙소에 도착한 후 짐을 풀고 야식으로 라면을 즐겼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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