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왼쪽)과 김지석(사진=각 소속사)
배우 한예슬과 김지석이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남녀 주인공으로 각각 출연을 확정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예슬은 아이돌 출신 배우 사진진으로 분하며 김지석은 애널리스트 출신 투자전문가 공지원 역을 맡는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등 ‘응답하라 시리즈’를 공동으로 집필한 이선혜 작가와 MBC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을 연출한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해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주연 배우 캐스팅을 마친 ‘20세기 소년소녀’는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9월 중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