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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드디어 검사 컴백…동하 검거 성공할까

▲지창욱(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다시 법복을 입었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제작 더스토리웍스) 측은 11일 노지욱(지창욱 분)이 검사로 변신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35, 36회에서 노지욱이 경력검사 임용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법복을 준비하는 장면이 전개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노지욱은 변호사일 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완벽하게 검사 노지욱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앞머리를 시원하게 넘긴 헤어 스타일과 수트 차림, '검사 노지욱'이라고 적힌 명패 등 모든 것이 이전과 같다.

노지욱이 변호사에서 검사로 돌아간 만큼 극 전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변호사 신분 탓에 진행치 못한 연쇄 살인범 정현수(동하 분)에 대한 수사를 맡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장무영(김홍파 분)과 함께 사라진 정현수 행방이 밝혀지지 않아 의문을 더한다.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드디어 노지욱이 검사로 복직한다. 검사가 된 노지욱과 사라진 정현수 사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또한 검사 노지욱과 변호사 은봉희의 로맨스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봐달라"며 관전 포인트를 귀띔했다.

한편,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나라 등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수상한 파트너'는 오는 13일 종영한다. 12일에는 37, 38회가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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