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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극진한 보살핌 속 싹트는 사랑

(사진=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제공)
(사진=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제공)

'엽기적인 그녀' 주원과 오연서가 오고가는 간호 속에 마음을 키운다.

SBS ‘엽기적인 그녀’ 측은 11일 쓰러진 견우(주원 분)를 혜명공주(오연서 분)가 정성스레 간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견우의 손을 꼭 잡은 채 그를 보살피는 혜명의 표정에서는 걱정스러움이 한껏 묻어난다. 혜명의 간절한 바람이 통한 듯 몸을 회복한 견우의 애절한 눈빛도 인상적이다.

두 사람 사이에 간호가 오고 갔던 것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1, 12회 방송에서 자객을 피해 달아나던 혜명이 정신을 잃자 견우가 그를 집으로 데려와 간호했던 적도 있다. 견우는 악몽을 꾸며 힘들어하는 혜명을 밤새 옆에서 간호했고, 정신을 차린 혜명은 졸고 있는 견우의 머리를 받쳐주며 미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던 바 있다.

당시의 간호가 으르렁대기만 하던 두 사람의 사이를 이성적으로 발전시킨 결정적 계기가 됐던 만큼 11일 방송에서 등장하는 2차 간호 장면이 어떤 기폭제로 작용할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혜명이 혜민서 특별봉사에서 얻은 능력을 견우 간호에 십분 발휘하는 모습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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