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청춘' 임성은(사진=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6.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6.5%보다 0.2%p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출연해 자신이 보라카이에서 정착하게 된 계기와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더해 김완선이 뒤늦게 여행지를 찾아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1 'KBS뉴스라인'은 5.6%, MBC 'PD수첩'은 3.4%, KBS2 '냄비받침'은 2.5%를 각각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