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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박미선, 딸 이유리의 넘치는 끼 발견 “그렇게 안 키웠는데”

▲'둥지탈출' 1회 캡처(사진=tvN)
▲'둥지탈출' 1회 캡처(사진=tvN)

'둥지탈출' 박미선 딸 이유리가 엄마를 닮은 끼를 드러냈다.

15일 오후 첫 방송될 tvN '둥지탈출' 1회 영상이 선공개돼 박상원, 박미선 딸 박지윤, 이유리와 최민수, 기동민, 김혜선, 이종원 아들 최유성, 기대명, 최원석, 이성준의 모습이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서 배우 이종원은 아들 이성준에 대해 "아직 성준이가 중학교 3학년이다보니 과연 자립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할지 의아스럽고 걱정이다"라며 '둥지탈출' 출연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또한 배우 박상원은 딸 박지윤과의 거리감을 전하며 "딸 방에 들어갈 수가 없다. 못 들어오게 한다. 철문이 닫히는 느낌이다"라고 하소연했다.

이후 6명의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녹화한 영상으로 발견하며 놀라운 표정을 드러냈다. 이종원은 아들 성준의 비트박스를 보고 "쟤 저러는 것 처음 본다"며 지켜봤다.

특히 박미선은 엄마를 닮은 이유리의 끼에 "어우야. 유리야. 너 뭐니 너. 그만해 유리야. 너 그렇게 안 키웠는데"라며 웃었고 주위에 있던 다른 연예인 부모들도 웃음바다에 빠졌다.

대한민국 스타의 자식들이 출연해 11일 동안 독립에 나서는 '둥지탈출'은 15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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