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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수상한 파트너'가 화기애애했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SBS '수상한 파트너' 측은 13일 지창욱과 남지현의 마지막 회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마지막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마지막 회의 중요한 힌트가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다시 검사로 돌아온 노지욱을 연기하고 있는 지창욱이다. 재판 장면을 찍고 있는 그는 익숙해진 법복을 입은 채 설레는 표정으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

상대 배우의 옷을 붙잡고 리허설을 진행 중인 남지현도 쑥스러운 듯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공개된 사진은 마지막 회의 중요한 힌트이니 어떤 장면일지 예상해보시면서 본 방송을 기다려 주시면 좋을 것 같다"면서 "끝까지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마지막 촬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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