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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 과거 고백 "이제 돌려줘야지 한수한테"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아버지가 이상해' 3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한수(김영철 분)이 과거 일을 밝히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차정환(류수영 분)은 "아버지가 계약 사기를 당하셨다면서요"라 말하며 변혜영(이유리 분)과 선글라스를 맞춰 끼고 누군가를 만난다. 이는 차정환의 아버지 차규택(강석우 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혜영과 차정환이 나선 것으로 그려진다. 이어 오복녀(송옥숙 분)는 혜영에게 "대단한 것 같아. 어떻게 하면 너처럼 될 수 있어?"라고 조심스럽게 말해 고부 갈등이 해결될 것으로 예고됐다.

같은 시각 김유주(이미도 분)는 아기용품을 보고 뒤늦게 유산의 슬픔이 밀려온 듯 오열하며 "내가 잘못했어"라고 자책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변준영(민진웅 분)은 "이제 유주씨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말한다. 출생 비밀을 알게 된 안중희(이준 분)는 배신감과 분노로 인해 변미영(정소민 분)을 냉랭하게 바라본다.

영상 말미에는 과거의 일을 밝히기로 한 변한수(김영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한수는 부인 나영실(김해숙 분)에게 "내일 애들한테 말하고 경찰서 가. 오래 썼어. 이제 돌려줘야지 한수한테"라고 슬픈 눈으로 말한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 39화는 오는 15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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