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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수’ 트윈나인 등장…“2년차 R&B 듀오, 최선 다했다”

▲'수상한가수' 트윈나인(사진=tvN)
▲'수상한가수' 트윈나인(사진=tvN)

'수상한 가수' 트윈나인이 첫 번째로 정체를 공개하고 자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오후 8시 첫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 1회에선 정체 불명의 코피프린스가 델마와 루이스를 54대 46의 점수로 이기고 다음 대결에 임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수상한 가수' 첫 방송 첫 대결에선 개그우먼 장도연, 박나래가 '델마와 루이스' 팀으로 등장해 숨은 두 여성 실력자의 노래를 립싱크했고 방송인 홍석천은 '코피프린스' 팀으로 등장해 한 남성 실력자의 노래를 립싱크했다.

이에 립싱크에 임한 홍석천은 "첫 승 거둬서 아버지께 효도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고 패한 '델마와 루이스' 팀은 정체를 공개했다.

공개 결과 이들은 2년차 R&B 여성 듀오 트윈나인 조아라, 마수혜였다. 트윈나인 조아라는 "떨어지긴 했지만 최선을 다했고 연습하신 것 너무 감사드린다"며 자신들을 립싱크한 장도연, 박나래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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