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법칙' 강남(사진=SBS)
'정글의 법칙' 강남이 이경규 낚시대에 장난을 치고 "예능한지 3년 만에 처음으로 맞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10시 방송된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선 북섬 종단 생존 10일차, 뉴질랜드에서 도미 낚시에 성공한 강남, 이경규,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앞서 마이크로닷, 강남이 도미 낚시에 성공하며 기쁨을 드러내자 점점 초조해졌다. 자신만 낚시에 성공하지 못 했던 것.
이에 강남은 "형님만 잡으시면 된다"며 이경규를 자극했고 낚시대를 두고 눈을 감고 입질을 기다렸던 이경규의 낚시대에 손을 대는 장난을 쳤다.
이경규는 이를 보고 애써 웃으며 "장난칠 기분이 아냐"라고 말했고 강남은 당시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예능 3년 하면서 처음으로 진짜 맞겠다고 생각했다. 그 정도로 얼굴이 빨개지셨다"고 밝혔다.
이후 이경규는 가까스로 도미 낚시에 성공했고 그 기쁨에 "강남이 입 닫게 했다. 뉴질랜드는 도미의 나라다"라고 외쳤다. 이를 본 강남은 "고생하셨어요 형님"이라며 그의 낚시 성공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