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한끼줍쇼')
'한끼줍쇼' 이경규 강호동이 한 끼 성공 확률이 적다는 말에 당황했다.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여름특집 3탄으로 일본 요코하마로 한 끼 도전에 나선 규동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일동포들이 많이 사는 후쿠토미초에 도착한 규동형제는 그제야 웃음을 띠며 자신 있게 소통하기 시작했다. 특히 강호동은 "한글이 보이니까 왠지 동네가 더 정겹다"며 마침 식사 중이던 한국인들과 더욱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12년째 일본에서 장사 중이라는 식당 주인을 만난 규동형제는 주위에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지, 어디로 가야 한국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지를 물으며 한 끼 도전 전략을 세웠다.
이어 강호동은 "가정집에 약속 없이 함께 한 끼를 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 것 같냐"고 물었다. 동포들은 "맨션에 한국인이 산다는 보장이 없다"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 어려울 것" "저녁에 일하러 가는 경우도 많다"며 규동형제의 예상 한 끼 성공확률을 20~30%라고 해 규동형제를 좌절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