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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탐희, "출산 당시 첫째는 6번, 둘째는 2번 힘 줬더니"

(▲tvN '현장토크쇼-택시' )
(▲tvN '현장토크쇼-택시' )

'택시' 배우 박탐희가 과거 출산 중 기억을 더듬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박탐희와 임정은이 탑승했다.

이날 이영자는 "박탐희는 출산 체질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박탐희는 "예전에 그런 말 한 적이 있는 것같다"라며 "내가 첫째를 낳을 때 6번 힘주고 태어났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라며 "의사 선생님이 '이에 힘주면 치아 나간다. 손목에 힘주면 관절 나간다. 힘 많이 주면 혈관이 터진다'라고 얘기했는데, 난 그말을 다 들으면서 딱 배에만 힘들 줬다"라고 전했다.

박탐희는 또 "당시 상황에서 간호사들이 '어어어어'라고 했는데, 그말을 듣는 순간 '한 번더 힘을 줘야겠다'라고 생각했고, 6번 힘을 주고 태어났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둘째를 낳을 때는 충분히 준비가 다 되어 있었는데, 분만실이 없어서 못 낳다"라며 "참다가 2번 힘을 주니까 둘째가 태어났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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