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술집' 정용화(사진=tvN)
'인생술집' 정용화가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유행할 시절 허세를 부렸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될 tvN '인생술집' 29화에선 정용화, 윤박이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전한다.
정용화는 본방송 전 선공개된 영상을 통해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유행할 시절, 자신이 허세를 부렸음을 전했다.
그는 "미니홈피에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이후로 '얼짱'으로 유명해졌다"며 "미니홈피 병에 걸렸다. 방명록 이런 거 다 닫고 일촌평 다 지우고 그때 다이어리만 열어놓는 것을 멋있다고 생각했다. 정말 기쁜데도 다이어리는 '세상 사는게 나답지 않구나'라고 적고 멋있다고 여겼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허세의 끝이구나"라며 웃었고 정용화는 "미니홈피 배경음악도 좋아하지도 않는 노래인데 있어 보이는 노래로 설정해놨다"고 밝혀 MC 김준현, 유라, 김희철의 공감을 자아냈다.
정용화, 윤박이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전할 '인생술집' 29화는 2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