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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정용화, "이별 노래 작곡 후 친구에게 들켰다"

(▲tvN '인생술집' )
(▲tvN '인생술집' )

'인생술집' 가수 정용화가 작곡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배우 윤박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정용화에게 "이별 사연 수집가"라고 물었다. 이에 정용화는 "노래를 작곡하는데 필요하다"라며 "1년 동안 노래를 27곡을 만들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노래를 그냥 대충만들기가 싫다. 그래서 다양한 이별 사연을 듣는다. 지인들의 이별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타인의 상황과 내 얘기를 통해서 곡을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곡을 쓰고 친구들에게 들킨적 없냐?"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 정용화는 "부산에서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친구 이별 얘기를 들었다. 그때 들린 단어가 '독한사랑'이다"라며 "당시 그 상상으로 '독한사랑' 노래를 작곡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노래가 나오고 친구가 연락이 왔다. 친구는 '노래가 좋은데, '독한사랑' 내 얘기 아니가? 그거를 내 지금 여자친구가 들으면 어떻하지?'라고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용화는 "그래서 친구에게 '네만 말 안하면 된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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