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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이틀째 관객 드롭률, 42.5%…누적 155만

▲영화 '군함도' 포스터(출처=CJ E&M)
▲영화 '군함도' 포스터(출처=CJ E&M)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관객 드롭률(감소율)은 제법컸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함도’는 27일 전국 55만 860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일대비 42.5%의 관객드롭률로, 그 수치가 제법 크다. 지난 27일이 문화의 날이었음을 감안하더라도 배급사로서는 다소 신경이 쓰일 수치다. 이번 주말 행보가 ‘군함도’의 장기 흥행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군함도'는 개봉 첫날 97만516명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첫날 스크린수 2027개를 장악하며 독과점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개봉 2틀째인 이날 스크린수는 1961개, 상영횟수는 1만213회였다. 지금까지 ‘군함도’의 누적관객수는 155만936명이다.

한편 애니메이션 ‘슈퍼배드3’가 17만5807명을 불러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37만3036명이다. 3위는 7만586명의 ‘덩케르크’다. 지금까지 181만2681명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을 만났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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