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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부터 류준열까지…토마스 크레취만이 직접 찍은 ‘택시운전사’ 현장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찍은 영화 ‘택시운전사’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택시운전사'에서 1980년 광주를 취재하러 온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 역을 맡은 토마스 크레취만은 현장에서 직접 찍은 동료 배우들 및 감독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 흑백으로 1980년대로 돌아간 듯한 아날로그 감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분장실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던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송강호를 몰래 찍는 토마스 크레취만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 장훈 감독과 배우들을 응원하고자 촬영 현장을 찾았던 박찬욱 감독의 모습도 흥미를 자아낸다.

특히 지난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박찬욱 감독의 작품을 많이 봤다. 촬영장에서 만난 그와 인생, 촬영, 카메라 등 많은 이야기를 했다”며 박찬욱 감독의 빅 팬임을 밝힌 토마스 크레취만의 박찬욱을 향한 시선에 눈길이 간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광주로 갔다가 통금시간 전에 서울로 돌아오면 거금을 준다는 제안에 독일 기자를 태우고 광주에 다녀오게 된 서울 택시 기사 만섭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8월 2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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