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희섭(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심희섭이 ‘알 수도 있는 사람’ 속 캐릭터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심희섭은 31일 열린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의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30대인데, 극 중에서 연기하는 김진영은 20대 초반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풋풋함이 느껴져야 했기 때문에 제게 그런 점들이 남아 있을까 걱정됐다”며 “단순히 어리려고만 한 것이 아니라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들을 보시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희섭은 ‘알 수도 있는 사람’에서 드라마 속 최수영이 맡은 이안의 옛 연인 김진영으로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