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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배달꾼’ 전우성PD “자장면 소재 택한 이유? 전 세대 공감”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최강배달꾼’ 전우성PD가 자장면 배달부를 드라마 소재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최강배달꾼’의 제작발표회에서 “자장면을 굳이 택한 것은 작가님이 그렇게 기획한 것도 있지만, 전 세대가 공감하기 쉬운 소재여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달 음식이 왔을 때의 작은 축제 같은 설렘도 시청자들께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배달꾼’은 스물 다섯, 고졸의 자장면 배달부 최강수가 가난한 상인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열혈 청춘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4일부터 첫 방송된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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