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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후 "그 사람에게 정말 미안해"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비디오 스타' 하리수가 미키정과 이혼에 대해 전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똘통령 특집 별에서 온 스타' 편으로 하리수, 길건, 김기수, 낸시랭, 장문복이 출연했다.

이날 하리수는 미키정과 이혼에 대해 "저희가 이혼 할 줄 몰랐다. 사이도 좋았다"라며 "사귀고 같이 있고 함께 있던게 좋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미키정 씨가 사업하고 바쁘니가 내가 서운했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보름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나게 되니까 서운함이 쌓이고, 미키정은 미안함이 쌓이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리수는 "(미키정에게)미안한 마음있다. 나를 사랑해서 미안하게 됐다. 나를 만나고 수 많은 욕을 먹고 악플에 시달렸다. '너는 게이어서 하리수랑 사는 거냐' 등 심한 욕을 받았지만 나를 만났다. 또 시부모님들 까지 우리를 인정해줬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키정에게 아이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들었고"라며 "최근에는 나를 성정환 시켜준 의사를 만난 적이 있다. 여자에서 남자로 수술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자궁을척출한다. 그런게 그 자궁을 저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제안했다"라며 "그 수술을 받으면 1년에서 2년 정도 병원에 있어야 된다고 들었다.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라고 설명했다. 또 하리수는 "안 좋은 루머나 추측성 기사는 안 내줬으면 한다"라며 "서로를 위한 이별이고, 미키정씨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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