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조작' 남궁민, 이주승 사연 듣고 눈물 "경찰 검찰 다 믿었는데"

(▲SBS 월화드라마 '조작')
(▲SBS 월화드라마 '조작')

'조작' 남궁민이 이주승을 사연을 듣고 안타까워 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회에서는 5년 전 해경 관계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윤선우(이주승 분) 사건 취재에 나선 한무영(남궁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서우는 과거 사건의 목격자였지만 배후 세력으로 인해 범인으로 몰렸다. 재심을 요청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의 변호를 맡겠다고 나섰던 변호사는 법무법인 노아와 손잡은 패소 전문 변호사였다.

이에 미심쩍은 관계를 느낀 한무영은 그를 찾아 나섰고, 윤선우는 그의 손을 잡았다. 윤선우는 "애국신문이 내 무죄를 입증해달라"고 말했다. 윤선우는 한무영을 인질로 잡고 탈주했다.

이후 애국신문 기자들은 윤선우를 돕고자 과거 사건의 진상을 들었다. 윤선우는 "당시 목격자 조사를 받고 집에 왔다. 그런데 다시 경찰이 와서 우리집 사채가 있고 갚았다는 걸 의심했다"라며 "아버지 사고 보상금으로 갚았는데"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후 윤선우는 "당시 경찰서에 간게 아니라 2주동안 여관에 잡혀있었다"라며 "난 경갈 검사들을 믿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대법원도 그렇고"라며 슬퍼했고, 이 사연을 들은 한무영은 과거 내부 고발자였던 자신과 오버랩 되며 눈물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