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캡처)
‘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이 자진해서 경찰에 출두했다.
5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살인 누명을 쓴 것을 숨기기 위해 안중희(이준 분)의 아버지인 척 35년을 살아 온 변한수(김영철 분)의 비밀이 가족들에게 모두 공개됐다.
변한수는 경찰에 자진해서 나갔다. 이에 딸 변혜영(이유리 분)은 아버지의 변호를 맡겠다며 경찰서에 따라갔다.
그러나 변한수는 “나 혼자 조사 받겠다. 변호사 필요 없다”며 “뭐 잘 한 것 있다고 변호사를 내세우나. 지은 죄만큼 벌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영실(김해숙 분)의 고백으로 모든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은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에 휩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