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워너원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한다.
Mnet 관계자는 8일 비즈엔터에 "워너원이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 참여한다. 정확한 시간은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전녹화 외에도 10일 본 방송에 워너원이 출연할 것을 염두에 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스케줄 자체를 조율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워너원은 앞서 7일 오후 8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을 개최하며 화려한 데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워너원은 같은 날 오후 6시 발표한 데뷔 앨범까지도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 올킬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첫 발을 뗐다.
여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긴 했으나, 워너원이 음악 방송을 통해 데뷔 무대를 공개하는 것은 '엠카운트다운'이 처음이다. 워너원이 어떤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워너원은 10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