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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성폭력상담소장 “수치심은 여배우 A아닌 김기덕 감독의 것이어야”

▲이미경 한국성퐁력상담소 소장(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미경 한국성퐁력상담소 소장(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기덕 감독과 여배우 A의 인권침해 논란에 대해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이 발언했다.

8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는 ‘영화감독 김기덕 사건 공동대책위원회’가 개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가장 먼저 발언한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은 “수치심은 피해자(여배우 A)가 아닌 가해자(김기덕 감독)의 것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은 4년 전에 발생한 것이다. 많은 분들이 피해자 분에게 왜 그동안 가만히 있다가 지금에 와서야 이야기 하냐고 묻는다. 그러나 이 분은 결코 가만히 있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영화인의 인권을 보장하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김기덕 감독은 영화 ‘뫼비우스’ 촬영 도중 출연자인 여배우 A에게 폭행 및 성적인 장면 강요 등을 했던 혐의로 고소당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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