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작' 배우 남궁민과 엄지원 그리고 유준상이 공조를 시작했다.
SBS 월화드라마 '조작' 제작진은 8일 공식 홈페이지에 조작 11-12회 통합 예고 편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분에서는 한무영(남궁민 분)과 이석민(유준상 분)은 윤선우(이주승 분) 재심을 통해 5년 전 한철호(오정세 분)의 죽음을 비롯, 대한 일보가 덮은 비리 게이트의 진실을 파헤치려 했다.
한철호의 죽음에 내막이 있다는 걸 확신한 이석민은 대한일보의 상무 구태원(문성근 분)을 찾아가 윤선우 사건 조작에 대해 압박을 가했고 스플래시 팀의 부활을 요구했다. 구태원은 허락했으나 2달 안에 다시 이석민을 짓밟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석민이 이를 모르지 않을 터. 우선 기자로서 복귀하고 구태원이 감춘 핵심을 찾아내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 속 한무영은 "욕하고 돌이라도 던져야지 그게 세상이라고 그게 우리한테 정의고"라며 분노한다. 이후 권소라(엄지원 분)과 이석민은 "누가 이 모든 것을 사주해왔는지 거슬러 올라가봅시다"라며 공조를 약속한다. 이후 권소라는
임지태(박원상 분)에게 "저는 혈통 좋은 사냥개라 한번 물면 놓지 않습니다. 부장님"이라며 "그럼 부당한 협박 겁나지 않습니다"라고 반박한다.
반면 애국신문에 반감이 있는 구태원은 누군가를 이용해 애국신문을 짓밝으려 한다. 이때 전찬수(정만식 분)은 애국 신문 회사로 등장 "애국신문 여러분 체포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한다. 구태원은 "이건 전쟁이야 애국신문, 더이상 그대로 두고 볼 순 없지"라며 애국신문과의 전쟁을 선언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조작'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