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
'다시 만난 세계' 예고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나 세계'에서는 성해성(여진구 분)과 정정원(이연희 분)이 첫키스를 예고했다.
공개된 예고 속 차민준(안재현 분)의 부친 차권표(박영규 분)이 한 여성과 만나고 있다. "12년 전에 그때 우리 남편한테 뭐라고 하신거예요?"라를 말에 차권표는 "돈이 필요하신겁니까?"라며 말한다.
같은 시각 성해성은 가슴이 갑자기 아파오고 주변을 서성이다 차권표와 마주 한다. 차권표는 아들 차민준에게 "민준이 네가 형이라는 말만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며 부탁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성해성과 같은 존재(안길강 분)은 "얼마 안 되지만 남은 돈이 조금 있다. 그걸 너한테 쓰고 싶어"라며 누군가를 돕는다. 이후 정정원은 사채업자들과 마주 했고, 사채업자는 "차용증은 찢어야 맛이지"라며 말한다. 이에 차용증을 찢은 정정원은 "나 빚 나갚았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정정원과 성해성은 묘한 분위기를 전하며 첫 키스를 예고했다. 아침에 일어난 정정원은 "어떡하지? 아무도 못봤겠지?"라며 부끄러워한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