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이정재가 영화 ‘사바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9일 “이정재가 영화 ‘사바하’ 출연을 제의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영화 ‘사바하’는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로 544만 명을 모았던 장재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장르는 역시 오컬트. 잘못된 신흥 종교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재는 신흥 종교의 비리와 폐단을 파헤치는 목사 역을 제안 받은 상태다.
한편 이정재는 최동훈 감독의 ‘도청’에 출연하기로 했지만, 김우빈의 투병으로 제작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이정재가 공백을 채우기 위해 '사하바'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건 아니다”고 전했다.
‘사바하’는 오는 11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