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사이다’ 전개에 대한 기대 덕분일까.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13회 8.0%, 14회 11.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주 방송된 12회 대비 1.6%P 하락한 수치로 시작한 ‘죽어야 사는 남자’는 14회 들어서 가파른 상승폭을 보이며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 9.6% 보다 1.6P 높은 11.2%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작(최민수 분)이 이지영A(강예원 분)가 자신의 친딸이며 강호림(신성록 분)이 그동안 외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철없는 남편과 극성맞은 시댁에 시달리던 이지영A가 백작의 재력에 힘입어 시원한 일격을 날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5.5%, 6.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맨홀’은 3.1%로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