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고' 2화(사진=Mnet)
'워너원고' 강다니엘이 자신이 워너원 멤버가 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엠넷 '워너원고' 2화에선 강다니엘, 옹성우가 단 둘이 드라이브를 즐기며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운전하던 옹성우에 "11명이 누가 될지도 몰랐고 내가 11명 중 한 명이 될 줄은 몰랐다. 무대에 대한 자신감은 있었다"며 "그런데 (프로듀스101 시즌2)'Sorry Sorry' 무대에서 현장 득표수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팀에서 꼴찌를 했었다. 그만둬야 되나 생각 들고 하차하고 싶었다. 너무 나한테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이어 "당시 'Sorry Sorry' 팀 멤버들이랑 고민 상담하고 유대감이 생겼었다. 평생 기억에 남을 크루였다"며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또 "이렇게 얘기하니깐 무슨 1년 지난 것 같다"며 "잘할 수 있을까? 앞으로 데뷔한 이후에도"라고 기대 반, 걱정 반의 심경을 드러냈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멤버 윤지성에 대한 생각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성이 형이 사람이 너무 착해서 상처를 잘 받는다. 그런 것이 걱정"이라며 우려를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