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소녀시대(사진=KBS2)
'해피투게더3' 소녀시대 윤아가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 임시완의 면회를 가겠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511회 1부는 소녀시대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서현을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효연, 태연, 티파니, 유리, 써니가 출연했다.
윤아는 이날 영화 '공조' 출연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윤아는 이와 관련해 "진짜 편하게 연기했었고 평소의 저같다고 말씀 많이 해주시더라"며 "(현빈)오빠 너무 멋있다. 따로 연기할 것이 없었다. 더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조'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해진에 대해 "인터뷰 때 '진짜 언니가 있냐'고 물으셔서 있다고 하고 당시 유해진 선배님이 진짜 형부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었다"며 덧붙였다.
윤아는 이어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함께 연기한 임시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촬영하면서 또래 배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많이 친해졌다. 지금까지도 자주 만나면서 잘 지낸다"며 "시완 오빠가 군대를 가면서 면회 꼭 가겠다고 약속했다. 배우들과 다 같이 면회갈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