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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로맨스 박차 가하니 시청률 소폭 상승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는 전국기준 1부 7.2%, 2부 7.7%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이 나타낸 6.2%와 7.0%보다 각각 1%, 0.7%P 상승한 수치다.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는 ‘왕은 사랑한다’가 1위극 ‘조작’과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 충렬왕(정보석 분)에 대한 왕원(임시완 분)의 반격이 그려졌다. 그는 납치당한 은산(임윤아 분)을 구하고 은산이 모은 정보를 통해 군대를 장악, 충렬왕에게 맞서며 긴장을 높였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조작’은 1부와 2부 각각 10.2%, 11.6%의 시청률을 나타냈고 KBS2 ‘학교 2017’은 4.1%로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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