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희선 “‘품위있는 그녀’ 안재석, 정상훈이 연기해서 연민 생긴 것”

(사진=힌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힌지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희선이 ‘품위있는 그녀’에서 호흡을 맞춘 정상훈의 연기를 칭찬했다.

김희선은 최근 비즈엔터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분이 했으면 어떨 지 모르겠지만, 정상훈이 드라마 속 안재석 연기를 정말 잘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상훈은 ‘품위있는 그녀’에서 김희선이 연기한 우아진의 남편 안재석으로 분해 찌질하고 뻔뻔한 외도남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에 김희선은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안재석이 꼴도 보기 싫을 만큼 밉지만 그래도 연민이 드는 지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상훈이 그런 연기를 잘 하는 것 같다. 밉기만 하면 촬영할 때 힘들었을 것 같다”며 “원래는 나사 한 개 정도 빠진 안재석에게 나사를 열 개 정도 더 뺐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개그맨들이 이 세상에서 연기를 제일 잘 하는 것 같다. 울리는 것보다 웃기는 것이 더 어렵다”고 덧붙였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