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워너원이 색다른 '여름이야기'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DJ DOC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워너원이 출연해 DJ DOC의 히트곡 '여름 이야기'를 자신들의 개성에 맞게 재탄생시켰다.
워너원은 무대에 서기 전 "저희가 나왔던 서바이벌은 개인이 빛나야 하지만 여기선 워너원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 예쁘게 봐달라"며 자신들만의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상큼한 매력을 십분 발휘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중간에 '프로듀스101 시즌2'의 주제가 '나야 나'를 선보여 관객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박지훈이 '내 마음 속에 저장' 애교를 선보여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앞서 홍진영이 'DOC와 춤을' 무대로 392표를 획득, 청하와 KCM을 꺾고 2연승을 차지했던 상황. 워너원은 423표로 홍진영의 3연승을 저지하고 새로운 1승의 주인공이 됐다. 첫 출연 만에 1승을 달성한 워너원에 현장은 모두 깜짝 놀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