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라이브 방송 중 말실수와 음주를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휘인은 28일 마마무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브이앱 채널 플러스 채팅과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말실수를 했다. 죄송하다. 단어의 뜻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내 실수”라고 밝혔다.
휘인은 전날 네이버 V 앱을 이용해 팬들과 채팅을 하던 중 욕설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사용하고 라이브 방송 중 음주하는 장면을 내보내 물의를 빚었다.
그는 음주 장면에 대해서도 사과하며 “얼마 전 공개한 음주가마무라는 영상에 음주 장면이 있었기에 안일하게만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휘인은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 분들께 죄송한 마음에 늦은 시간이지만 글을 쓰게 됐다. 더 깊게 생각하고 조심성 있는 휘인이 되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휘인이 속한 마마무는 최근 대만에서 쇼케이스를 여는 등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은 휘인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휘인입니다. 늦은 시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돼 죄송한 마음입니다.
즐거운 주말에 팬 분들의 근황도 궁금하고, 소통을 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브이앱 채널플러스 채팅과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었는데 그 도중에 말실수를 했습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어의 뜻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저의 실수입니다.
그리고 비록 저는 성인이지만 청소년 팬들이 시청가능한 곳에서 술 한잔을 기울인 점도 얼마 전에 음주가마무라는 영상을 통해 음주 장면이 있었기에 안일하게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 분들께 죄송한 마음에 늦은 시간이지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더 깊게 생각하고 조심성 있는 휘인이 되도록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