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운틴무브먼트 )
박해진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다.
박해진은 오는 9월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자원봉사자 부문)을 수상한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측은 “박해진이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행사 당일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 제정된 서울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박해진은 그동안 꾸준히 기부 활동을 벌였고, 악플러와 함께 연탄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복지 분야에 공헌한 것을 인정받았다.
박해진 측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상이라서 기쁘다. 하나를 묵묵히 해온다는 게 쉽지 않은데,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한 것이 조금씩 인정 받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웃과 더 나누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진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총 17억원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섰다. 올 초에는 자신이 출연한 ‘맨투맨’ 팀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을 배달하며 기부를 실천했고, 해외에서는 아동센터(상해), 우물파기 운동(중국) 등에 앞장서며 모범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영화 '치즈인더트랩'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사자’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