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수목드라마 ‘병원선’, 하이라이트 선공개…30일 첫 방송

▲'병원선' 선공개 영상 캡처(사진=MBC)
▲'병원선' 선공개 영상 캡처(사진=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선공개됐다.

29일 오전 네이버TV를 통해 30일 첫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극중 외과의사 송은재(하지원 분)는 "보호자를 상대로 사기칠 수는 없습니다. 보호자에게 진실을 알렸을 뿐입니다"라며 최연소 외과과장을 목표로 두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한의사 김재걸(이서원 분)은 군복무 중 "다 필요없어. 병원선만 아니면 돼"라며 중얼거렸고 결국 그는 병원선으로 향하게 됐다.

김재걸은 이후 아버지 김수권(정원중 분)을 만났고 아버지는 그에게 "의사도 아닌 놈이 병원엔 왜 얼쩡거려. 한의사는 의사 아냐"라고 자존심을 건드렸다.

송은재와 김재걸은 섬마을에 필요한 병원선에서 만나 충돌을 일으켰다. 송은재는 김재걸에 "그래서 끝내 비과학적인 침치료를 강행하겠다는 건가"라고 따졌고 김재걸은 이에 "비과학? 자기가 모르는 것은 모두 다 비과학이라 부르나보지"라며 분노했다.

송은재는 이어 병원선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며 "수술에 필요한 장비조차 없는데 제가 여기서 뭘 할수 있죠?"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리고 어느날 저녁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발견하고 배 안에서 수술을 감행했다. 특히 그는 함께 병원선에 탑승한 내과의사 곽현(강민혁 분)에 "할 수 있겠어요? 나와 함께 환자 살릴 수 있겠냐고요?"라고 물었고 곽현은 이에 "하죠. 해봅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수술은 성공했다.

청년의사들이 펼치는 치열한 생존게임 '병원선'에는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 김인식, 권민아, 이한위, 김광규 등이 출연하며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