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굿데이 지니(사진=C9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굿데이(희진, 지니, 체리, 채솔, 하은, 비바, 나윤, 지원, 보민, 럭키)가 소속사 선배들로부터많은 조언을 얻었다고 말했다.
굿데이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가수 윤하, 주니엘, 치타, 정준영 등 C9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로부터 ‘앞으로 할 일이 많다. 열심히 해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이날 지니는 “우리가 매주 몸무게를 잰다. 하루는 몸무게를 재려고 대기하고 있다가 치타 선배님을 만났는데, 우리가 몸무게를 재야 한다고 말하니 ‘왜 아직까지 몸무게를 재는 거냐’면서 같이 분노해 주셨다”고 전했다.
지원은 윤하로부터 응원 받았다고. 그는 “윤하 선배님과 함께 뷰티프로그램에 나가게 됐는데 ‘언제나 당당한 모습 보여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희진은 정준영의 응원이 인상 깊었단다. 희진은 “얼마 전 정준영 선배님 팬미팅에 다녀 왔다. 보는 것으로도 좋은 경험이었는데 끝나고 대기실에서 힘 내라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회상했다.
한편 굿데이는 가수 정준영, 윤하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가 처음 내놓는 걸그룹으로 이날 첫 번째 미니음반 ‘올데이 굿데이(ALL DAY GOOD DAY)’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10명의 멤버가 3개의 유닛 굿모닝, 굿나잇, 미드나잇을 구성하고 있다.
굿데이는 음반 발매에 이어 9월 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