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데이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그룹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배진영에 대해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굿데이 데뷔곡 ‘롤리’ 뮤직비디오에는 소속사 식구이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배진영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의리를 빛냈다.
지니는 “촬영장에서 배진영 선배님을 만나자마자 서로 데뷔를 축하한다고 말해줬다.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훈훈해졌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또한 “어린 나이에 큰 프로그램에 나가서 워너원으로 발탁됐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배진영을 ‘선배님’이라고 불렀으나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함께 연습생으로 동고동락하던 사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은 그를 보며 조바심이 나지는 않았을까.
희진은 “좋은 자극이 됐다. 큰 프로그램에 나가서 잘 되는 모습을 보면서 배운 점이 많았다. 우리도 열심히 해서 선배님처럼 잘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비바는 “배진영 선배님께서 프로그램을 하시는 와중에서도 연습실에 와서도 연습을 했다. 그걸 보고 우리도 꼭 저렇게 항상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하은은 “’프로듀스101 시즌2’가 등급 별로 나누는 시스템이지 않나. (배진영이) 등급 평가에서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살짝 안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너무 빠른 시간 안에 너무 많은 성장을 보여주셔서 우리도 깜짝 놀랐다”고 감탄했다.
한편 굿데이는 가수 정준영, 윤하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가 처음 내놓는 걸그룹으로 이날 첫 번째 미니음반 ‘올데이 굿데이(ALL DAY GOOD DAY)’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10명의 멤버가 3개의 유닛 굿모닝, 굿나잇, 미드나잇을 구성하고 있다.
굿데이는 음반 발매에 이어 9월 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